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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언대] 반조리 HMR(가정간편식), 새 시장 대비해야

2017-05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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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생수를 사 먹는 게 낯설게 느껴졌던 것처럼 CJ제일제당(097950)이 지난 1996년 12월 ‘햇반’을 처음 출시했을 때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모두 “누가 밥을 사 먹겠느냐”며 황당해했다. 집에서 밥을 지어 먹거나, 식당에서 공깃밥을 먹는 것이 일상이었던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‘햇반’에 의구심의 눈초리를 보냈다.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은 가정 내 햇반을 비축해놓을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. 햇반을 중심으로 한 즉석밥 시장은 3,000억원이 넘는 시장으로 커졌고 매년 두자릿수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. 

그럼 누가 즉석밥을 연간 3,000억원 넘게 사 먹고 있는 걸까.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에서 즉석밥을 구입해 먹는 가구는 총 623만가구에 달한다. 2년 전인 2014년 340만가구보다 무려 280만가구가 늘어났다. 이제 신문·TV·모바일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용어가 된 가정간편식(HMR)은 불과 2~3년 전만 하더라도 소비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았다. 햇반과 같은 HMR 제품들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점차 확대되고 맛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지면서 최근 HMR 소비가 급증하기 시작했다.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과 비교할 때 HMR 품질 수준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, 즉 스마트 소비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. 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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